좌담 「우리에게 더 많은 미래를-한국 문학장의 현재와 미래」, < 문학과 사회 > 봄호
2019
「보이지 않는 자의 시선」, < 문학동네 > 봄호 「성난 얼굴로 흐느끼는」, < 문학 선 > 여름호 「#위험한_리뷰 0」, 비평집 『#문학은_위험하다』 릴레이 리뷰 서문 LINK 「두 개의 닫힌 원이 서로를 침범할 때」, 『2019 문예비엔날레 저작걸이전』 도록 「이 사랑이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와의 사랑은 처음이어서」, 조우리 소설 『라스트 러브』 발문 「퀴어가 되는 것과 퀴어로 읽는 것」, 2019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 포럼 발제 LINK
「텀블벅- 독립 출판된 문학잡지가 제도권 문학장에 끼친 영향들」, < 포지션 > 겨울호 LINK
2018
「그것을 쓰고 나면 죽고 싶다 절대로 쓸 수 없을 것을 알기에」, < 기획회의 > 457호 「말[言]의 얼굴」, < NW4.5 > 창간호 LINK 「아직 도래하지 않은 질문들과」, < 소녀문학 > 3호 「일기」, < Axt > 20호 「오염된 진실의 편에서」, 박민정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해설
2017
「기억이 나를 본다」,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작가노트 「신의 목소리가 없는 곳에서 신을 생각하는 일에 관하여」, 서른여덟 번째 ‘304 낭독회’ LINK
2016
「가장 잔혹한 말」, < 소설가 이인성 홈페이지 > 이 달의 칼럼 10월 LINK 「이것은 저의 실패의 기록입니다」, < 문예중앙 >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