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빈 문서 1」, 《문학과사회》』 겨울호
「문학의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쓺》 하권
「불운은 필연의 변명」, 김지연 「태초의 냄새」 리뷰, 《현대문학》 5월호
「우리는 이 다음의 지옥도 찾아내고 말 테니까」, 『백룸: 이선희와 천희란』, 작가정신
작곡가 박창수와의 인터뷰, 『우연을 필연으로: 하우스콘서트 20년의 기록』, 더하우스콘서트

2023


좌담 「나와 같은 부류의 한 풀이」, -아니 에르노 『카사노바 호텔』, 《Axt》 46호

2022


「문학과 문학가의 자의식-자의식과잉」, 《문학과 사회-하이픈》 가을호
「허락되지 않은 모험의 기록」(엘리자베스 개스켈 『회색 여인』 리뷰), < 흄세레터 > LINK
「미지는 창조되어야 한다」, 작가정신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수록

2021


 「낭독의 밤」, 민음사 『쏜살같이』
‌ 「여군은 여성인가, 군인인가」, 인권위원회 《인권》 2021년 8월 LINK
‌「크리티카-매일메일: 창작자와 비평가의 대화」(천희란, 노태훈), 《자음과 모음》 겨울호

2020


‌좌담 「우리에게 더 많은 미래를-한국 문학장의 현재와 미래」, < 문학과 사회 > 봄호

2019


「보이지 않는 자의 시선」, < 문학동네 > 봄호
「성난 얼굴로 흐느끼는」, < 문학 선 > 여름호
「#위험한_리뷰 0」, 비평집 『#문학은_위험하다』 릴레이 리뷰 서문 LINK
「두 개의 닫힌 원이 서로를 침범할 때」, 『2019 문예비엔날레 저작걸이전』 도록
「이 사랑이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와의 사랑은 처음이어서」, 조우리 소설 『라스트 러브』 발문
「퀴어가 되는 것과 퀴어로 읽는 것」, 2019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 포럼 발제 
LINK
'성평등 예술지원정책 제2차 오픈 테이블', 연극人:현장 코너 LINK
「텀블벅- 독립 출판된 문학잡지가 제도권 문학장에 끼친 영향들」, < 포지션 > 겨울호 LINK

2018


「그것을 쓰고 나면 죽고 싶다 절대로 쓸 수 없을 것을 알기에」, < 기획회의 > 457호
「말[言]의 얼굴」, < NW4.5 > 창간호 LINK
「아직 도래하지 않은 질문들과」, < 소녀문학 > 3호
「일기」, < Axt > 20호
「오염된 진실의 편에서」, 박민정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해설

2017


「기억이 나를 본다」,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작가노트
「신의 목소리가 없는 곳에서 신을 생각하는 일에 관하여」, 서른여덟 번째 ‘304 낭독회’ LINK

2016


「가장 잔혹한 말」, < 소설가 이인성 홈페이지 > 이 달의 칼럼 10월 LINK
「이것은 저의 실패의 기록입니다」, < 문예중앙 > 겨울호

2015


「어둠의 린치」, ‘만나다:단편X’ 소책자